작성일 : 13-07-15 12:42
산길 달리기
 글쓴이 : 이호윤
조회 : 3,554  

산길 달리기의 이상적인 자세는 어떤 것인가   평지를 달리다가 경사가 시작되면 점차 달리기가 힘이들게 된다  그럴수록 상체를 이완 시키고 다리의 움직임에 집중한다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올라갈때 허벅지를 충분히 들지 못하게 되여 발걸음에 변화가 오게 된다   오르막이건 내리막이건 중력에 대항하기 가장 좋은 자세는 가상의 수평에 대해 수직이 되는 자세  즉 머리 가숨 엉덩이 다리가 일직선이 되는 자세이다   경사가 더 심해지면 무릎을  들고 매 발걸음 마다 힘것 땅을 밀어 내는데 집중한다

평지 에서의 리듬을 유지 하는데 평지와 같은속도를 내기 보다는 숨을 쉴때의 힘든정도가 평지와 비슷하게 유지 하는것을 의미 한다   오르막 경사가 심해 질수록 속도를 조금씩 줄여 마지막 까지 갈 힘을 절약 하고 팔치기를 조금  세계 빠르게 하여 원래의 리듬을 유지 하여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팔의 움직임이나 힘이 증가 되지 않도록 한다    경사가 아주 심해지면 허벅지가 거의 수평이 될 정도로 높이 들어야 하며 엄지 발가락으로 강하게 지면을 밀고 무릎을 높이 드는것이 보폭과 고관절의 기동 범위를 증가 시키게 된다

1km  이상되는 긴  언덕이라도 무릎을 높이 드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언덕 꼭대기에 올라서면 발걸음을 옮기는데 드는 힘이 줄어든다    그리고 내리막길을 달릴 때는 거의 힘을 주지말고 중력과 리듬이 몸을 이끌어 가도록    맡겨 두자    상체를 약간만 앞으로 숙여 조깅 속도로 달리며 보폭과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금만 크게 한다    너무 보폭이 크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무릎에  충격이 가해지게 된다  발걸음을 짧고 빠르게 하여 가능한  한  다리를 빨리 움직인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리로 가는 충격을 감소 시키고 보속을 증가 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이런 조그만 기술로도 내리막 길에서 힘을 덜 들고 충격도 덜 하면서 속도는 빠르게 내려올 수 있다   산길 달리기가 처음에는 괴로움이 되겠지만 조금만 훈련을 하면 산길을 잘달릴수 있는 즐거움이 된다    산길을 더 잘 달릴수록 보폭이나 보속이 별다른 노력없이도 자동으로 빠르게 변화 하게 된다

산길 달리기는 평지 달리기와 관련된 근육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든 근육과 인대들이 관여하기 때문에 한번 부상을 당하면 훨신 심각한 수준의 부상을 입게 되기 때문에 자세가 아주 중요해 진다                                     산길달리기 에서 유의해야  할 자세들을 정리해 본다
오르막은 똑바로 서서 달린다  오르막 달리기 에서 가장 신경을 써야 할것이 좁은길에 막흰 사람들을 피해 빨리 앞으로 나아가려고 애를 쓰지 말아야 한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조금 속도를 줄여 천천히 달리며 길이 자연 스럽게 뚫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오르막 달리기는 머리와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똑바로 세운 상태에서 우선 짧고 빠른 스텝으로 달리거나 파워 워킹이 도움이 된다   산악 자전거의 기어를 변속 하는것처럼 보폭을 좁히는것이 기어를 올리는 역활을 하여 에너지를 적게 소비 하면서 언덕을 쉽게 달려 오를수 있게 된다

다음에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윤평일 13-07-15 15:52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목 13-07-15 22:05
 
좋은글 감사합니다.
호윤 팀장의 모든 글을 마라톤 상식 란에 옮겨서 두고두고 읽으면
좋겠네요.

명희 팀장님 부탁드립니다.
황선윤 13-07-16 00:24
 
가상의 수평에 대한 수직 상태를
유지하도록  꼭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창병 13-07-16 06:38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임진철 13-07-16 10:24
 
잘 보고 갑니다요  호윤팀장님  멋져버려^^!!
이명희 13-07-16 11:02
 
호윤팀장님~ 지양산 뛸때 자세교정이랑 기타등등
실전에서도 지도부탁드립니다..
아무생각없이 뛰다보니~
김병철 13-07-17 11:07
 
사람습성이 소중한것이 곁에 있을땐 못느끼다가 없어지면 아~하고 후회하곤 하죠..
우리곁에 있는 지양산이 그렇습니다..
지양산을 괴롭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