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1-20 23:01
수요 달리기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466  

지금 막걸리 한잔하고 훈련공지를 올립니다

유연성! 유산소! 근력운동으로 균형잡힌 체력을 만들어 갑시다

* 조용하고 소박한삶은 끊임없는 불안에 묶인 성공을 쫓는 것보다 더큰 기쁨을 가져다 준다*

모이는 장소 : 우장산 축구장

          일시 : 2017년 11월 22일 ~ 7시30~9시 

    훈련내용 : 복근강화훈련 누워서 다리들어 올리기   25회 5세트 /  봉잡고 발바꾸기 50회 5세트

체조 ,  스트레칭 훈련종료.


      無  所  去  憂  (무소거우)

莊子(장자) 변무편에 나오는 이말은 '걱정거리라고 제거할 필요가 없다'.' 생긴대로 두면 걱정이 없다'라는 말이다.

예를 들어 오리다리가 비록 짧지만 억지로 늘리면 걱정거리가 된다고 그러므로 오리의 다리는 비록 짧지만 길게 이어주면 괴로워 하고 ,학의 다리가 비록 길지만 일부러 자르면 슬퍼하기 마련이지요.

그러기에 본래부터 긴 것은 끊을 것이 아니요

본래부터 짧은것은 늘릴 것이 아니다.  즉,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말라는 것이다 .

본래부터 긴것은 자르면 안되고  본래부터 짧은것은 이으면 안됩니다  원래 타고난 그 모습이 바로 자연 인것이지요

그러면 생긴대로 두면 걱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학은 학대로 다리가 긴 이유가 있고 오리는 오리대로 다리가 짧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걸 그저 보기 안 좋다고 ,또는 어설프게 상대를 위해 준답시고 기어이 자르겠다고 ,늘려 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다리가 똑같은 길이로 되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학은 학대로 다리가 길어 좋고 ,오리는 오리대로 다리가 짧아 좋다 .학과 오리는 서로다른 것인데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모두 같기를 원하는 것만큼 무리한 것은 없다.

'걱정거리라고 제거할 필요가 없다' 그대로 두면 걱정이 없다. 


진목 17-11-23 17:47
 
호윤 씨  감사드립니다.
우장산 코스 너무 너무좋습니다.
( 제 개인적으로는 왜 진작 몰랐을까 ????? )

어제는 언덕훈련 800m를  5회 실시하고, 힘들지만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또다른
 우장산 코스가 기대됩니다.

땀 흘리게 ,,
다들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