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0-19 10:12
춘천을 향한 수달 마지막훈련(10/19 수 19:30 신정교 아래 영등포쪽 트랙)
 글쓴이 : 김정탁
조회 : 1,953  
지난 6월 15일 춘천을 향한 첫 수요달리기가 우장산에서 있은 이후
부천종합운동장, 신정교 등 장소를 바꿔가면서 이어진 우리의 수달,
이제 4개월간의 열차운행을 오늘로 끝낼까 합니다.

그동안 바쁜 일정에도 꾸준히 참가해 주신 회원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또한 집안살림을 거덜내면서까지 회원들의 영양보충에 힘쓰신 여러 여성회원님들
수분이나 알콜보충을 위하여 물병과 음료병을 드고 오신 회원님, 고향의 토속음식을
울러메고 오신 회원님 등등때문에 2016년 수달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7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을 대회에 참여시키신 회장단에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춘천행 수달 쫑파티가 위 제목과 같이 있습니다.
어떤 형식이 될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많이들 나오셔서 익어가는 가을저녁에
마지막 수달을 장식하고 춘천마라톤 완주를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2016년 춘천마라톤을 목표로 한 수달은 이것으로 끝나지만 
춘천이 끝난다고 해서 운동을 완전히 끝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주중훈련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후에도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대회신청하신 모든분들이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시기를 빕니다

"백오리 백오리 날자!"


훈련부문올림



진목 16-10-19 10:39
 
훈련감독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 회원들이 함께 운동에 참가 했다면,
신바람 나고 ,
훈련의 내용도 알차게 진행되었겠지만 ....
아쉬움 끝에 춘마를 맞게 되었네요.

솔선 수범하신 자봉회원님.
어려운 시간에 꾸준히 훈련에 참가하신 회원님
수달 부흥을 위해 노력하신 영등포구에 사시는 회원님
모두 모두 함꼐 감사를 드립니다.

저녁에  만나면 한잔 올리겠습니다.

백오리는 영원할거다 ....
화이팅 ~~~~~